내가 바라본 하늘


우연히 브라이트... 아니 유노 스크라이어와 만난 나노하. 레이징 하트에 탑승[?]하면서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!

페이트 : 시공관리국의 모빌슈츠는 괴물인가!!
나노하 : 거기까지다! 샤.. 아니 페이트!


차회예고
「프레시아 산화하다」
"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"


나노하 1,2기를 보고 느낀걸 한마디로 함축하면 "건담이냐!!"
......
왠지 어울려. 2기에선 뉴타입 각성까지 하드만[..]


3기에서는 애들이 다 커서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애니가 진행 됩니다.
세 소녀[?]가 모여서 기동 6과 라는 특수 부대를 만드는데...
이 것 역시 한마디로 함축하면

"공각기동대다!!!!"


덧. 나노하 별명으로 '시공관리국의 하얀악마'란 호칭이 있는데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정말 잘 어울리는... 실제 작품 내에서도 '악마'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...
Posted by 하품 - yawn